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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글에서는 하이닉스 등의 업스킬링 성공사례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. 기본적으로 ICT 회사에서는 업스킬링이 매우 자연스럽다. 스킬이란 공학관점에서는 적용하기 어렵지 않고, 인문학관점에서는 적용하기 어렵다. 왜나하면 공학은 소위 말하는 엔지니어링 기법으로 잘게 쪼갤 수 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인문학은 통섭의 영역이기에 업스킬링(Skill)이 쉽지 않다.
 
따라서 엔지니어링 베이스의 회사가 아니라면 업스킬링이 실패할 확률이 높다.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.
 
1. 임원들의 무관심 
- 임원들은 교육 받지 않고, 보고도 기존 포맷으로 원함
- 이는 AI로의 전환도 마찬가지가 될 것임
- 소소한 LLM 사용까진 성공하였으나, AI Driven Data 체계 구축까지는 멀고 먼 얘기가 될 것
- 경영학 베이스의 회사는 기술보다 관리, 사내정치, 영업이 더 중요함


2. 기술적 복잡성으로 인한 학습곡선 하향
- 국내 대기업 관리자들은 대부분 경영학과 출신으로 새로운 DT 기술에 대해 학습이 느림


3. 실무적용 기회 부족
- 레거시 사업에서 AI 혹은 DT 관련 업스킬링(특히 AI 기반 자동화)을 위해서는 사람을 줄여야 하는데..대한민국의 노무 현실에서는 쉽지 않음 (계속)




[저는 HR을 하나도 모르는데요?] 4. 업스킬링이란 무엇인가? (성공사례 포함)

https://johnnyjung79.tistory.com/150 [저는 HR을 하나도 모르는데요?] 3.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던데?https://johnnyjung79.tistory.com/149 [저는 HR을 하나도 모르는데요?] 2. 미네르바대학https://johnnyjung79.tistory.c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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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johnny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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